다치는 꿈은 통증과 공포로 잠을 깨우는, 가장 께름칙한 몸 꿈 중 하나입니다. 칼에 베이고, 넘어지고, 피가 나는 장면은 깨고 나서도 한참 가슴이 두근거리죠. 그런데 동양 해몽에서 다치는 꿈은 의외로 양면적입니다. 피가 나는 꿈은 오히려 재물의 길조로 보고, 작게 다치는 꿈은 큰 액운을 미리 막는 액땜으로 풀기도 하거든요. 반대로 크게 다치거나 통증이 생생한 꿈은 건강·사고를 조심하라는 경고가 됩니다. 명리에서 몸을 다친다는 건 기운이 흔들리는 신호이자, 흐르는 피(재물·생명력)와 맞닿은 상징입니다. 어디를, 어떻게 다쳤는지에 따라 길흉이 갈리니, 아래에서 당신이 꾼 장면을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