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꿈은 가장 더럽게 느껴지지만 해몽에서는 손꼽히는 재물 길몽입니다. 깨고 나서 "찝찝하다" 싶다가도 어른들이 "똥꿈은 돈꿈"이라며 웃던 기억이 떠오르죠. 전통적으로 똥(분뇨)은 거름이 되어 풍년을 부르기에, 더러움이 곧 재물·풍요의 역설적 상징이 되었습니다. 명리에서도 땅으로 돌아가 결실을 만드는 토(土)의 기운과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똥을 밟았는지·만졌는지·온몸에 묻었는지에 따라 재물의 결이 달라집니다. 아래에서 당신이 꾼 장면을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