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꿈은 우리 정서에서 가장 깊고 든든한 상징을 품은 꿈입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는 인사처럼, 밥은 곧 생계이자 기본적인 복록이거든요. 동양 해몽에서 따끈한 쌀밥은 재물·식복·안정의 대표 길조라,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을 먹거나 푸는 꿈은 곳간이 차고 살림이 안정된다는 신호로 풉니다. 다만 쉰밥·찬밥·모자란 밥은 결이 달라지죠. 명리에서 곡식과 밥은 토(土)의 축적이자 식상(食傷)의 누림 — 내가 먹고 베푸는 가장 기본적인 복록의 자리입니다. 아래에서 당신이 꾼 밥의 장면을 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