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가 줄지어 날아드는 꿈은 한마디로 ‘길몽’입니다. 신의가 두텁고 인덕이 빛나는 귀한 아이를 점지하는 태몽으로 봅니다.
기러기가 줄지어 날아드는 꿈을 꾸고 눈을 뜨면, "이거 좋은 꿈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스칩니다.
태몽일까 싶어 설레면서도, 정확히 무엇을 예고하는지 궁금하셨을 거예요.
거위와 기러기는 줄을 지어 질서 있게 나는 습성으로 신의와 예절을 상징합니다. 한 짝을 평생 지키는 정절은 변치 않는 마음을,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의 모습은 사람을 이끄는 덕을 뜻합니다.
이 태몽이 가리키는 기질을 눌러두기보다, 마음껏 피울 환경을 그려 보세요.
신의가 두텁고 인덕이 빛나는 귀한 아이를 점지하는 태몽으로 봅니다. 태몽으로는 길한 상징이며, 성별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경향을 말하긴 하지만 태몽으로 성별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상징이 품은 기질로 읽는 것이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