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뚝 솟은 큰 산을 오르는 꿈은 한마디로 ‘길몽’입니다. 흔들림 없는 뚝심과 듬직한 기상으로 큰 뜻을 이룰 귀한 아이를 점지하는 태몽으로 봅니다.
우뚝 솟은 큰 산을 오르는 꿈을 꾸고 눈을 뜨면, "이거 좋은 꿈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스칩니다.
태몽일까 싶어 설레면서도, 정확히 무엇을 예고하는지 궁금하셨을 거예요.
큰 산은 변치 않는 위엄과 만물을 품는 넉넉함을 상징하여, 산을 오르는 꿈은 높은 자리에 이르는 큰 인물을 점지한다 하였습니다. 명리에서 토(土)의 기운은 굳건한 신의와 포용, 든든한 중심을 뜻하니, 믿음직하고 끈기 있는 아이로 풀이합니다. 산처럼 든든하게 집안의 기둥이 될 아이입니다.
이 태몽이 가리키는 기질을 눌러두기보다, 마음껏 피울 환경을 그려 보세요.
흔들림 없는 뚝심과 듬직한 기상으로 큰 뜻을 이룰 귀한 아이를 점지하는 태몽으로 봅니다. 태몽으로는 길한 상징이며, 성별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경향을 말하긴 하지만 태몽으로 성별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상징이 품은 기질로 읽는 것이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