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서 용을 건네받는 꿈은 한마디로 ‘길몽’입니다. 귀한 인연과 도움 속에서 제 재능을 활짝 꽃피울 복 많은 아이를 점지하는 태몽으로 봅니다.
누군가에게서 용을 건네받는 꿈을 꾸고 눈을 뜨면, "이거 좋은 꿈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스칩니다.
비슷한 꿈을 또 꾸거나, 누군가 대신 꿔 줬다면 더 의미심장하게 느껴졌을 거예요.
용을 직접 건네받는 태몽은 하늘과 주위의 복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태어나는 귀한 아이의 징조로 전해집니다. 명리 오행으로 보면 받아 안는 용의 기운은 위로 뻗는 목(木)의 성장력으로, 좋은 인연을 끌어당기고 받은 복을 키워 갚을 줄 아는 어질고 슬기로운 기질의 아이로 풀이합니다. 부모와 주변의 사랑이 그 재능을 든든히 받쳐 줄 것입니다.
꿈의 길흉보다, 그 생명을 받아들인 마음이 핵심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기다리세요.
귀한 인연과 도움 속에서 제 재능을 활짝 꽃피울 복 많은 아이를 점지하는 태몽으로 봅니다. 태몽으로는 길한 상징이며, 성별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경향을 말하긴 하지만 태몽으로 성별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상징이 품은 기질로 읽는 것이 옳습니다.